톤업크림 중에 제일 수분이 넘쳐요!!
피부가 어두워 중학교때부터 미백크림을 써왔는데 이때까지 쓴 것들 중에서 이 제품이 제일 촉촉해요!!
다른 톤업크림들은 건조해서 콧망울에 끼고 눈썹에 끼고 그래서 티가 났는데 ㅠㅠㅠ
바르면 물방울들이 송글송글 맺혀서 신기하고 촉촉하고 바르고나면 자연스럽게 미백이 되더라구요 ㅎㅎ
저는 트러블자국이 있어서 컨실러 바르고 이거 바르고 집앞 카페에 가거나 밥먹거나 한답니당ㅎㅎ
강시처럼 막 하얘지는게 아니라서 자주 손 가는것 같아요
그리고 예민한 제피부에도 큰 트러블은 없는 순한 제품인것 같아욤
굳❤️